23살 복학생 보성은 학과 퀸카에게 사기를 당해 돈과 학교를 모두 잃은 가운데 노숙자 같은 안성생을 만난다. 복수에 불타는 보성에게 한가지 묘안을 제안하는데... 

생활고에 허덕이는 성빈이에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데... 사랑도 리스가 되나요?

이름없는 섬 <무명도>에서 펼쳐지는 목숨을 건 생존게임. 덮치거나 죽이거나, 살고 싶다면 선택하라!

여동생 한율의 학업을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한 채 카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찬욱. 하지만 ‘그날 밤’ 이후 점차 변해가는 한율을 보며 의구심이 커져가던 어느 날, 찬욱은 충격적인 동영상을 접하게 되는데.

악마같은 동창의 노예가 된 예린은 가족, 재산, 순결까지 모든 것을 잃고 살아간다.업보를 갚으면 행복해진다는 거짓말에 속아... 

회사에서 일으킨 물의로 강제휴직을 명령받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집으로 간 운예. 그런데 거기엔 몸은 사람이고 행동은 동물인 한 남자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중세유럽의 한 영지에서 일어나는 초야권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제까지 알려진 것과는 다른, 아주 비밀스러운.

정체불명 우주생명체가 침공, 인구의 절반이 괴멸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그로 인해 살아남은 인간은 지하로 후퇴하게 되고, 지상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줄어가는 인구수 복원과 더불어 지상을 탐색하는데..

매력적인 제자와 아름다운 업소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교사 민중. 그의 평온한 삶은 유지될 수 있을까…?

그녀와 그녀의 친구와, 그녀의 여동생과 관계를...이 남자 정체가 뭐야?

아찔하고 짜릿한 방송국 비밀연애… ! 메인 아나운서를 차지하기 위한 그녀의 독한 마음이 몸을 움직이는데…

살인자, 창녀, 포주... 지난 10년간 사회에서 나를 부르던 이름지금 이곳에선 수감번호 7762